임산부 튼살오일, 클라란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클라랑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임산부 튼살 방지 오일

*클라란스인줄 알았는데 공식홈페이지가 클라랑스!

구매처: 친언니에게 선물받음

재구매의사: 80% (제품은 좋으나 가격이 높아서)

친언니에게 임산부 튼살방지 오일인 클라랑스의 토닉 바디트리트먼트 오일을 선물 받았다.

최근 튼살방지오일을 찾다가 클라란스 오일이 가장 유명하다고 해서 살까 하다가 높은 가격 때문에 다른 걸 주문했는데 언니형부가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클라랑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선물박스에는 오일 정품과 샘플들이 함께 들어 있었다.

이렇게 오일 정품과 4개의 샘플!

이 예비맘크림은 씨마크 여행갈 때 들고가서 썼다! 여행갈 때 큰 정품상품을 가져가기 무거운데 이렇게 샘플이 있어 유용하게 잘 썼다.

아직 안 써 본 바디각질제거제, 탄력 나이트크림, 토닉 배스&샤워!

이것도 여행갈 때 잘 쓸 듯!

샤워 후 젖은 몸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라고 한다.

이거 사용하기 전에 벨레다 밸리 오일을 튼살 방지 오일로 사용했었는데 제품 한개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100ml를 한달 남짓 사용하는 거 같다.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양도 아끼지 않고 넉넉히 발랐다.

이렇게 노란색이다!

이렇게 밀봉되어 있고.

열어보니 입구가 너무 커서 놀랐다! 아무래도 오일이 미끌미끌 하다보니 덜어 쓸 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덜다가 손이 미끌어져 떨어트릴 뻔 해서 진짜 시겁했다.

요즘은 여러 오일과 크림을 시간대로 나눠 사용하고 있다.

클라란스 오일은 자고 일어나서 바로, 씻고나와서 로션바르고 바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

흡수도 잘 되고 향도 좋아 임신기간 내내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