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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세라]
샘킴의 레스토랑이자 드라마 파스타의 장소로 유명한 보나세라.
도산공원 바로 앞 골목 '보나세라'라는 이름에 잘어울리는 돌계단 가게.
런치는 파스타가 메인인 38,000원부터 스테이크가 메인인 45,000원 그리고 파스타와 스파게티 둘 다 있는 코스 메뉴가 있고
알라카르트 메뉴가 있다.
샘킴이 제안하는 '겨울 한모금' 이란 타이틀로 음료를 제안하고 있어 사진찍어 보았다.
점심시간임에도 거의 전 좌석이 풀부킹.
3명이가 파스타 코스 2, 스테이크 코스 1 이렇게 먹었다.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잠시 웰컴스테이션으로 모셔 웰컴티를 주었다.(오설록)
자리가 준비 안되서가 아니라 따뜻하게 차한잔 하라는 의도인듯.
(오설록과 프로모션을 했는지 오설록 티가 전시되어 있다)
식전빵은 오일만 주어 발사믹도 같이 달라했다.
파스타는 내 입에는 조금 짰다.
티저트카트를 가져와 인원수대로 하나씩 고르고,
홍차/커피/메밀차 중 음료를 하나 고를 수있다.
치츠크림머핀, 파파야티, 홍합요리가 맛났다.
가벼운 코스요리.
11:30분 오픈. 왠만함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듯!
*아! 샘킴쉐프와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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